동대문구의회 최영숙 의원(국민의힘, 용신동)은 15일 개최한 제32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부청과시장 정비사업(청량리역한양수자인그라시엘 아파트) 추진과 관련해 동대문구 행정 신뢰를 위해 시행사의 국·공유지 매입을 비롯한 정비사업 관련 절차 모든 것이 투명하고 공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