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회 동대문구지회, 2023년 정기총회 개최
정기총회 안건 의결, 올해 사업계획·예산안 가결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지회장 이도영)는 15일 지회 3층 회의실에서 '202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이도영 지회장을 비롯해 재적대의원 137명 중 121명 참석했으며, 이필형 구청장, 장경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허용범·김경진 당협위원장, 이병윤·심미경·남궁역 시의원, 구의회 정성영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 한국신지식인협회 김종백 중앙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동대문구지회 발전과 노인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 목소리로 약속했다.
특히 이필형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이도영 회장님이 오시고 노인지회가 더 밝고 젊어지며 웃음 꽃도 피는 것 같으며, 동대문구도 우리 노인지회와 함께 노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동대문구는 스토리텔링을 만들어야 하겠다. 제가 그동안 써왔던 것은 '비오는 날에는 청량리를 가자. 해 좋은 날에는 배봉산을 올라가자'이다. 계속 배봉산을 올라가 보니까 일출도 좋지만, 일몰도 정말 좋다. 어둑어둑해지는 우리 동대문구의 도시 스카이라인이 특히 좋다. 그래서 제가 명승지로 만들어 보려고 한다. 어르신들께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의원들로부터 열렬한 환호와 힘찬 박수 갈채를 받았다.
더불어 행사는 1부 의전 및 시상식에서는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내빈소개, 지회장 인사말및 내빈 축사가 진행됐다. 이어 ▲휘경 롯데 낙천대(아)경로당 박정자 회장 ▲전농 동아(아)경로당 신동고 회장 ▲장안 현대홈타운(아)제2 경로당 김영옥 회장 ▲장안 현대(아)경로당 이재평 회장 등 5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신임 경로당 회장 7명에게도 등록증을 수여했다.
2부 본회의에서는 전차 서면 정기총회 안건 의결, 2022년도 주요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2023년도 경로효행 장학금 지급 계획, 무료 이·미용 서비스사업 등에 대해 심의해 원안대로 가결했다.
한편 이날 이도영 지회장은 "올해부터 경로당 운영보조금이 전년 대비 5만원씩 증액되고, 경로당에서 자체회비로 노인지회에 납부하던 회비 4만원도 구청에서 별도 예산을 편성해 직접 지회로 지원되고 있다. 경로당 회장 활동비도 2만원을 상향해 7만원으로 증액됐다. 이토록 힘써 주신 이필형 구청장님과 이태인 의장님을 비롯한 구의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다만 이 활동비는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많으니 회장 직책 수행 활동비로 전환해 수당으로 지급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에 지회 회의실이 없어 늘 힘든 상황이었는데 이곳을 회의실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을 드렸더니 이필형 구청장님께서 흔쾌히 들어주셨고, 이태인 의장님을 비롯한 구의원들이 승인해 주셔서 오늘 행사를 여기서 할 수 있게 돼 무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설명-정기총회에서 이도영 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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