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생명문화협회, 화재안전교육 시범사업 성료
동문장애복지관 발달장애인 대상 화재안전키트 전달
(사)장애인생명문화협회(회장 김수환, 이하 장생문)는 지난 10일과 17일 동문장애인복지관(관장 진태진)에서 발달장애인 맞춤형 화재안전교육 시범사업 및 화재안전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1월 소방기본법 개정을 통해 올해 5월 16일부터 시행되는 장애인 소방안전교육 의무화에 맞춰 장생문에서 개발해 온 장애인 맞춤형 화재안전교육 프로그램 시범사업이다.
앞서 장생문은 이번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장애인 전문가와 소방공무원 출신 소방안전교육사로 구성된 장애인 맞춤형 화재교육팀을 구성해 장애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화재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맞춤형 화재안전교육을 수료한 장애인 가정에는 맞춤형 화재안전키트를 지원 할 수 있도록 '화재로부터 장애인 가정을 안전하고 보호하는 화재안전키트 기부릴레이'를 진행했다.
더불어 이번 교육에는 23명 발달장애인과 5명 보호자, 기관 종사자가 참여했고, 교육을 수료한 발달장애인 가정에는 화재안전키트가 지원됐다.
아울러 장생문은 동문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동대문구 지역 장애인복지시설 3곳부터 장애인 맞춤형 화재안전교육을 상반기 내 2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장애인의 생명존중과 장애인의 생명문화를 만들어가는 장생문은 장애인의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홍보 및 교육 사업을 목적으로 2019년 6월 설립돼 장애인 생명존중, 장애인 화재안전교육 및 자살예방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자치행정 | 교육 | 경제 | 사회 | 문화 | 정치 | 지역 | 단체 | 인물 | 사설 | 기획 | 기고 | HOME
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126(용두동) 대원빌딩 5층 | 전화 02-957-0114(代) | 팩스 02-959-1183
Copyright 2003 동대문신문. All right reserved. Contact us : hub@dd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