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 제24회 도진환 회장 취임
"'자유민주주의 수호' 지역사회 뿌리내리도록 매진할 것"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는 9일 구청 2층 강당에서 제23대 전철수 회장 이임식과 제24대 도진환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자유총연맹 서울지부 김성덕 회장, 이필형 구청장, 이태인 의장,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 이은주 회장, 국민의힘 허용범·김경진 당협위원장, 이병윤·심미경·남궁역·신복자 시의원, 장경태 국회의원 이의안 사무국장, 정성영·이강숙·한지엽·김창규·김세종·이재선·장성운·김용호·노연우·안태민·이규서·정서윤·성해란 구의원, 관내 단체장, 자유총연맹 역대 회장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이임자 공로패·감사패 전달 ▲취임자 임명장 수여 ▲연맹기 전수 ▲이임사 ▲취임사 ▲치사 ▲격려사 ▲축사 ▲자유통일 국민운동헌장 낭독 ▲자유총연맹 노래 ▲케이크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전철수 전임 회장(19.3.29~22.3.28)은 이임사를 통해 "짧은 기간이었지만 여러분의 봉사활동에 같이 있었다는 것에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새로 취임하는 도진환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많은 봉사로 존경받고 있는 분이다. 앞으로 자유총연맹 회원들과 함께 봉사를 하시기 위해 취임하게 됐는데, 구를 위해 많은 봉사를 바란다. 저도 자유총연맹 가족으로써 열심히 봉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진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동대문구에 약 40년 가까이 거주해오며 사업을 해오는 동안 많은 사회복지 단체에 희사와 봉사를 해오면서 구를 위한 봉사의 길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오다가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자유총연맹이 추구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와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에 헌신하는 '국리민복'의 자세로 다같이 소통하고, 화합해 행복한 연맹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대문구 연맹 조직의 회원 배가 운동으로 조직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젊은 회원을 많이 영입해 지역사회에서 가장 앞서가고, 으뜸가는 국민운동 봉사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새로운 봉사의 기회로 생각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숭고한 가치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후 자유총연맹 서울지부 김성덕 회장의 치사와 이필형 구청장의 격려사, 이태인 의장, 허용범·김경진 위원장 순으로 축사를 통해 이임하는 전철수 전임 회장에게 감사함을 전달하고 도진환 신임 회장에게 동대문구지회 발전을 당부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 제24대 신임 도진환 회장은 ▲중앙대 행정대학원 석사학위 ▲동국대 일반대학원 박사학위 취득 ▲동대문경찰서 행정발전 분과위원장 ▲동대문경찰서 집시 자문위원 ▲인천동구청 정책자문위원 ▲동대문구 상공회 12기 회장,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56대 원우회장 ▲선데이타임즈 경제부 논설위원 ▲동대문구선관위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사진설명-제24대 도진환 회장이 자유총연맹기를 전달 받고 힘차게 흔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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