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시장, 대학생 서포터즈 '꼬집스' 11기 출범
서울 명소로 급부상한 경동시장, 청년들이 활기불어 넣어
서울 명소로 급부상한 경동시장은 평일·주말 할 것 없이 남녀노소로 북적이고 있으며, 특히 젊은 세대로부터 SNS에서 큰 호응과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경동시장 대학생·청년 서포터즈 '꼬집스' 11기가 출범하여 경동시장 공동체에 그 활기를 더해 가고 있다.
앞서 경동시장 케이디마켓 주식회사는 2018년 4월부터 대학생 봉사단 '꼬집스'를 운영하며 총 11기 700여 명의 대학생·청년 단원들과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들은 대학생·청년 단원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로 전통시장 활성화 및 동대문구 지역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2년 4월부터 '경동시장 서포터즈'는 비영리법인으로 전환돼 더욱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더불어 지난 3일에 열린 11기 발대식에서는 코로나 장기화의 어려움에도 '전통과자 다식 만들기', '동짓날 팥죽 만들기', '경동시장 어린이 기자단 체험', '가족 요리대회'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90% 이상의 참여자 만족도라는 큰 성과를 이룬 10기 봉사 단원들에게 표창과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들은 이러한 활동 외에도 '유기견 봉사활동', '교통안전 캠페인',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 활동을 진행하여 지역 공동체 발전에 다방면으로 힘썼다.
아울러 경동시장 케이디마켓 주식회사 대표이사겸 경동시장 서포터즈 최영수 이사장은 "현재 경동시장은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서포터즈 단원분들의 노력이 이어진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전통시장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주신 봉사단원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6개월간 뒤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11기 '꼬집스'는 50명 9개 팀으로 구성돼 동대문구청 및 유기견 보호 시설,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구가족센터,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LG전자) 등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소통해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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