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벗는다고 코로나19 없어진 것 아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한 지 3년 만에 야외에서 벗어도 감염병 예방 위반이 아닌 시대를 맞이하여, 생활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30일부터 대중교통, 감염취약시설을 제외한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조정되더라도, 본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야 한다.
정부가 지난달 20일부터 국내 코로나19의 유행이 감소세로 접어들면서, 단기간에 유행이 급증할 가능성 변이의 미확인, 그리고 중국발 유행 등의 불확실성에 대한 감시체계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1단계'를 30일부터 시행 중이다.
실외에서 마스크 미착용이지만 실내에서는 고위험군 보호 등을 위해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시설, 의료기관·약국, 대중교통의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없더라도 코로나19와 관련이 있거나, 환기가 어려운 밀폐 환경,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는 개인 건강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시민들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1단계 상황에서 스스로 개인 건강과 안전을 위해 조심하고 개인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 코로나19는 안전 소멸이 아니라 독감처럼 우리 일상생활에서 언제든지 감염될 수 있으므로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 독감은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 걸렸을 때 목숨도 위태로운 것처럼, 코로나19는 건강하지 않은 고령자가 감염되었을 때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으므로 개인 스스로 건강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코로라19가 유행할 때는 국민 건강을 나라에서 관리해 주지만,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는 현 단계는 나라에서 국민의 건강을 지켜주지 않으므로, 스스로 개인 건강을 챙겨야 한다. 현재의 코로나19는 돌연변이로 초기보다 감염되면 많은 고통과 후유증이 오래 지속되므로, 감염되지 않도록 위생관리에 철저해야 한다.
특히 시민들이 마스크 착용 의무시설이나 장소 등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다. 지하철은 다른 시설과 달리 '역사 내에서는 착용 권고'로 전환되는 반면, '열차 내에서는 착용'이 의무다.
시민들은 마스크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의무 착용 시설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서 모두의 건강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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