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동별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개최
2월 1일부 4일까지 14개 동별 실시
오는 2월 5일 올해 정월대보름을 맞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진행하지 않았던 민속놀이를 4년 만에 동대문구가 주민들이 다 함께 모여 화합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한다.
앞서 구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정월대보름을 전 후로 각 동 직능단체 주관으로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3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2023년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행사'는 2월 1일부터 4일까지 개최한다.
각각 2월 ▲1일 회기동(11:00) ▲2일 답십리1동·전농2동(10:00)·답십리2동·장안1동(11:00) ▲3일 전농1동(10:00)·이문2동(10:30)·휘경2동·휘경1동(11:00)·청량리동(11:30)·용신동(12:00) ▲4일 제기동(10:00)·이문1동(10:30)·장안2동(11:00) 등에 동주민센터 및 공원 등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와 함께 풍물패 공연, 가훈 써주기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행사 주관단체에서는 오곡밥, 나물 등 정월대보름 전통 음식도 준비해 주민들이 놀이를 즐기며 맛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민속놀이 행사가 지역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각박한 도심 속에서 점차 사라져 가는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 간 화합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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