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3년만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유통단계 줄인 설맞이 장터, 구청 광장 10일 열어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우리 명절 설을 맞아 자매결연지 시군과 함께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2023년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하다가 3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행사는 동대문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13개 시군(남해군나주시제천시춘천시음성군여주시순창군청송군청양군상주시연천군보성군부안군) 및 여성단체연합회가 함께 참여하며, 고물가 시대 구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품질 좋은 지역 농수산물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더불어 자매결연지의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배, 사과 등 과일, 멸치를 비롯한 건어물 등 지역 특산물 및 제수용품 등 125개 품목을 판매했으며, 특히 유통단계를 축소해 시중가격보다 저렴하지만 품질은 우수한 지역 특산품들을 선보여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주부들에게 명절맞이 장바구니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알뜰장터가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자매도시 농가와 관내 소비자가 소통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3년 동안 중단되었던 직거래 장터가 다시 개최된 만큼 자매도시 생산자들이 직접 판매하는 동대문구 설맞이 직거래장터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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