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 인사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지회장 이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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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대문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노인회장 이도영입니다.
계묘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구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관내 6만여 명의 노인과 특히, 136개 경로당 6,000여 명의 회원 여러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축복받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노인이 행복한 나라가 잘 사는 나라'라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노인 행복 지수가 높은 나라는 뉴질랜드라고 합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최근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47%가 행복하다. 6%는 매우 행복하다고 했고, 65세 이상 노인층에서는 67%의 어르신들께서 행복하다고 했답니다. 그럼 우리 어르신들께서는 언제 행복해하실까요? 나를 진정 행복하게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한 번쯤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소소한 행복들을 기억하고 유지하고 가꿔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2022년 기준 우리나라 인구수는 5,162만명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인구수는 조금씩 감소 된다고 하는데 출산율이 감소하고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의 생명 또한 많이 연장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노령화 사회가 급속도로 빨라지고 있고 현재 65세 이상 인구가 17.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2040년 예상 인구는 총 5,020만명, 65세 이상이 34.4%이며, 경제활동 중심인 중장년층이 노령인구로 대폭 편입되게 된다고 합니다.
저는 제18대 지회장으로서 임기 4년 동안 공약사항을 하나하나 실천에 옮겨 우리 노인들이 행복한 세상으로 한 발짝 더 다가서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구민 여러분께서 하시는 모든 일이 다 잘되시기를 바라면서 다시 한번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희망찬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다사다난했던 임인년은 이제 지나갔습니다. 지난 일은 다 잊으시고 계묘년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기 바라며, 가정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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