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사협, 홀몸 노인 주거환경 개선
거동 어려운 1인 가구, 도배 장판 교체
동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동지사협)은 지난 5일 관내 주거취약 1인가구를 방문해 도배, 장판, 오래된 전등 교체, 청소 및 정리 정돈 등 주거환경개선을 진행했다.
민관협의체인 동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대문구청, 동대문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 동대문주거안심종합센터,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여성인력센터와 함께 '자활고용주거분과'를 구성해 주거취약 1인가구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동지사협은 지역자활 대상 교육생 13명을 선정해 6주간의 청소·정리정돈 교육 및 실습을 마쳤으며, 이번 주거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은 교육 수료생들과 지역공동체 도꼬마리 주민 봉사자분들이 함께 진행하여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정일영 복지정책과장은 "옆에 이웃이 있어, 깨끗하게 정돈된 집에서 조금이나마 편안함과 행복감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자활인력 개발과 독거 어르신 등 주거 취약 1인 가구들에게 돌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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