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교통질서 확립으로 교통사고 줄이자"
교통장애인자활협회,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교통장애인자활협회 동대문지회(회장 김화자)는 9일 용두동 삼성화재빌딩 앞(왕산로 168)에서 증가하는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 발생을 감소시키고 올바른 교통질서 확립을 통한 사고예방 목적으로 '2022년 하반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은 이필형 구청장, 이태인 의장, 이강숙·서정인·박남규·노연우 구의원 등 내빈들과 서울시교통장애인자활협회 동대문지회 김화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 80여 명, 동대문경찰서 교통과 경찰관 등이 함께 구민 안전의식 제고와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홍보로 더 이상 교통사고 장애인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 참여했다.
이들은 직접 솔선수범해 이제는 자신들과 같은 교통사고 장애인들이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도로를 횡단할 때 좌우를 살피고 횡단보도 건너요 ▲엄마 아빠 안전운전 교통약자 안전보행 ▲속도를 줄이면 사랑이 보입니다 ▲전좌석 안전띠 우리 가족지킴이 ▲안전한 길로 다니기 교통신호 꼭 지키기 ▲길을 걸을 때 안전하게 보행자 도로를 이용한다 등 다양한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어 홍보했다.
아울러 이날 김화자 회장은 "우리나라 장애인 인구 가운데 90%가 후천적 장애인이며, 상당수가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인이며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우리 협회는 교통장애인들이 추운 날씨이지만 직접 거리로 나와 더 이상 장애인이 발생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고통은 현재 우리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캠페인 활동에 함께 참여한 이필형 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교통사고를 예방함으로 더 이상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다같이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교통장애인자활협회 동대문지회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태인 의장도 "전국에 어르신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곳이 안타깝게도 동대문구이다. 더욱 많은 교통 캠페인이 필요한 이 시기에 캠페인을 펼쳐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우리 의회 19명 의원들도 관내 교통사고 줄이기를 위한 고민을 끊임없이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교통장애인자활협회 동대문지회는 ▲안전한 교통 문화개선 및 계도를 통한 무단횡단 위험성 각인 ▲교통안전 피켓 홍보 및 홍보물품 배부 ▲장애인 인식 개선 및 교통약자 보호 캠페인 등 교통사고 줄이기 지역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사진전 및 교통안전 홍보 전단지 배포 ▲전 좌석 안전띠 및 정지선 잘지키기·차량 관리방법 안내 등 사진전시회 및 교통안전운행 홍보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교통장애인협회 동대문구지회 회원들이 동대문경찰서 경찰관들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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