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간호학부 홈커밍데이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기념 예배·음악회 개최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간호학부(학부장 배소현)는 지난달 27일 간호학부 홈커밍데이로 정하고, U관에서 새롭게 리모델링해 구축된 시뮬레이션센터 개관을 기념으로 간호학부 동문들과 관련 기관장들을 초청해 U관 소강당 및 대강당에서 감사예배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30명에 가까운 미주 간호학 동문을 포함한 각계 각층의 여러 동문들이 참석했으며, 강순기 이사장을 비롯한 김요한 북아태지회장, 양거승 삼육서울병원장이 참석했고, 삼육보건대학교 출신인 이수진 국회의원도 함께 참석했다.
박두한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실습이 어려워진 간호 교육의 상황에서 이런 시설을 구축함으로 간호 교육에서 앞서가는 대학으로 발돋움을 하고 있다. 이 일이 가능하게 한 모든 구성원과 이사장님을 비롯한 여러 방법으로 지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양거승 삼육서울병원장은 "과거와 현재의 간호 임상 교육은 큰 차이가 있다. 최근의 코로나 사태를 통해 더 큰 변화가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이런 좋은 환경에서 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병원에서 큰 역할을 충분히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축사를 통해 전했다.
아내와 함께 삼육보건대학교를 졸업한 북아시아태평양지회 김요한 회장은 축사를 통해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발맞추어 이런 시설을 구축한 것에 대해 매우 뿌듯하다. 우리 동문들의 헌신이 모여 이뤄진 결과이다. 앞으로의 100년도 탄탄하게 앞으로 달려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순기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삼육보건대학교의 간호학부는 그 자체로 상징성이 있다. 이 아름다운 건물을 통해 어두워져 가는 이 시대에 간호학계의 귀한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 남자간호사 1호이며 미주 동문 장학위원회 이사장 조상문 전 학장은 "시집 간 딸이 친정이 잘되는 거 보면 기분 좋듯이 나 또한 삼육보건대학교의 발전에 매우 기쁘다. 우리 때와 마찬가지로 현재도, 앞으로도 간호계의 리더로 발전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원내 대변인이면서 본 대학 간호학과 출신인 이수진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 시뮬레이션 센터에서 학생들이 잘 실습을 하고 대한민국의 훌륭한 간호사로서 국민들을 제대로 돌봐주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기쁘다. 저도 제 자리에서 최선의 역할을 하고 늘 선배님들이 학교를 위해서 애쓰시는 만큼 저도 늘 그걸 기억하며 대한민국을 위해 그리고 우리 후배들을 위해 열심히 챙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날 행사에는 시뮬레이션실습실 구축 감사예배를 드리기 전 미주 동문들이 마련한 장학금 전달식도 있었다. 총 9명의 재학생들이 직접 참석한 미주동문들로부터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미주동문 장학금은 미국에 있는 간호학 동문들이 장학회를 조성해 뜻을 모아 매년 본 대학의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아울러 행사는 미주동문 장학금 전달식을 시장으로 1부 감사예배, 2부 음악회와 3부 동문모임으로 이뤄졌다.
특히 육세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음악회에서는 수준 높은 소프라노와 테너 등 성악가들의 무대와 하모니카 하프, 아쟁, 해금, 피리, 가야금, 대금 연주 등 역시 수준 높은 연주 무대로 이 자리에 참석은 모든 이들에게 깊은 인상과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간호학부 시뮬레이션센터는 기존 U관을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구축된 간호학부의 실습 건물이다. 올해년 7월 초에 공사를 착공한 시뮬레이션 센터는 9월 말에 외부 공사까지 마무리했다. 시뮬레이션센터는 임상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습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건물 1층부터 3층까지 첨단 시설을 갖추고 통합간호실습실과 분만실, 아동병실, 방문간호실습실, 일반병실, 중환자실, 응급실, 음압격리병실 등 7개의 시뮬레이션룸으로 구축되어 삼육보건대학교 간호학부 학생들은 최고의 실습 환경을 제공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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