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 '더 퍼스트데시앙 아파트 경로당' 개소식
2019년 10월 입주,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올해 개소
(사)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더 퍼스트데시앙 아파트 경로당(회장 조규린)은 9일 오후 2시 30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필형 구청장, 이태인 구의회 의장, 이도영 노인회장, 노연우·안태민·이규서·정서윤 구의원, 소인섭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인근 경로당 회장 등 내빈과 더 퍼스트데시앙 아파트 경로당 조규린 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이 참석해 ▲국민의례 ▲내빈 소개 ▲인사말씀 ▲테이프 커팅 ▲케이크 절단 ▲공지사항 전달 순으로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서 조규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더 퍼스트데시앙 아파트가 지난 2019년 10월 입주를 시작했지만,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운영을 하지 못해 이제야 개소하게 됐다. 다시 한번 경로당이 개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좋은 경로당으로 만드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축사로 나선 이필형 구청장은 "더 퍼스트데시앙 아파트 경로당은 새로운 회원님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따뜻한 경로당이 됐으면 한다"며 "경로당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저는 어르신들이 부족함이 없는 동대문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태인 의장은 "이렇게 대면으로 만나 어르신들을 뵙고 인사를 나눌 수 있는 것을 보니 코로나19가 끝나가는 것 같다"며 "언제나 우리 동대문구의회 19명 의원들은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동대문구 만들기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도영 지회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개소하지 못하고 있다가 입주 3년만에 개소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개소식을 갖게 되어 참 다행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대문구 노인지회는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복지향상과 경로당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시간을 두고 전반적으로 다 변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치행정 | 교육 | 경제 | 사회 | 문화 | 정치 | 지역 | 단체 | 인물 | 사설 | 기획 | 기고 | HOME
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126(용두동) 대원빌딩 5층 | 전화 02-957-0114(代) | 팩스 02-959-1183
Copyright 2003 동대문신문. All right reserved. Contact us : hub@dd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