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회, '2022 사랑나눔 빵만들기' 개최
직접 300여 개 만들어 관내 경로당 등 전달
사단법인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이사장 김양호, 이하 소상공인회) 사회복지희망봉사위원회(위원장 노연우 구의원)는 9일 오전 9시부터 답십리1동 주민센터 내 동대문자원봉사센터에서 직접 사랑의 빵을 만들어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구 경제를 발전을 위해 노력 중인 소상공인회가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 요즘 관내 경로당 회원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하도록 온정을 불어넣어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개최된 것.
행사는 소상공인회 사회복지희망봉사위원회 주관으로 노연우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김양호 이사장도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했다.
아울러 이들은 오전 9시부터 동대문자원봉사센터에 모여 서툰 솜씨지만 빵 반죽을 시작으로 빵틀에 반죽을 붓고, 오븐 구워 완성한 후 포장까지 300여 개의 빵을 만들었다. 이어 관내 경로당까지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아울러 행사를 주관한 노연우 위원장(답십리2동·장안1~2동 구의원)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를 계획했을때 바쁜 시간임에도 기꺼이 시간을 내 주신 소상공인회 봉사자들께 감사하다"며 "그동안 코로나19로 나들이도 힘들었던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빵을 준비했으며, 정성스럽게 만들었으니 맛있게 드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양호 이사장은 "동대문구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모여 서투른 솜씨이지만,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스럽게 직접 빵을 만들어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소상공인회는 사회복지희망봉사위원회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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