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동, '사랑의 김치' 나눔
저소득 260가구 배추김치 5㎏씩 전달
청량리동 주민센터(동장정감모) 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박세준)는 지난달 28일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 26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해 김치 5㎏씩 전달하며 이웃사랑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량리동 희망복지위원회 특화사업인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철 난방용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복지대상 가구에서 겨울에 가장 필요로 하는 물품인 김치를 지원하기로 결정, 1차로 10월 28일 100가구에 지원했으며, 2차로는 11월에 김장철에 160가구에 전달하기로 했다.
이날에는 희망복지위원들과 복지플래너가 참여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는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이웃사랑의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
아울러 김치를 지원받은 한 대상자는 "김치가 너무 필요했으나 가격이 너무 올라 사 먹기가 힘들었다"며 "때마침 이렇게 챙겨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세준 희망복지위원장은 "오늘 진행된 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지내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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