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숙·박남규·서정인 의원, 휘경행복주택 시설 방문
꿈자람공동육아방·느티나무장난감방 찾아 활성화 대안 제시
동대문구의회 이강숙 운영위원장(비례대표), 박남규 의원(회기동, 휘경1·2동), 서정인 의원(용신동)은 지난달 26일 휘경2동 소재 꿈자람공동육아방과 느티나무장난감방을 방문해 지역 육아·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방문은 '아동친화도시' 동대문구 건설의 일환이자 지역 대표브랜드로 확충하고 있는 꿈자람공동육아방, 장난감방 등 육아·보육시설의 주요현안을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것.
앞서 꿈자람공동육아방과 느티나무장난감방은 휘경행복주택 건설에 따른 인근 주민들 편의와 생활SOC 확충을 위해 조성한 '지역편의시설'이다. 행복주택 입주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공유하는 개방형 시설로 민·관이 상생하는 개발과 복지사업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꿈자람공동육아방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열린 육아공간, 안락한 놀이 및 학습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이다. 또한 느티나무장난감방은 영유아들의 놀잇감 및 교재·교구 대여가 가능한 시설로, 두 시설 모두 부모의 육아 부담을 경감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이날 현장 방문에 나선 의원들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시설 활성화와 육아·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몇 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먼저 박남규 의원은 "훌륭한 여건에도 하루 3회만 운영하고, 부모와 자녀를 포함해 1회당 23명 수준으로 수용인원을 제한하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며, "현재는 코로나19라는 특수 상황을 감안해 수용인원을 조정했을 수 있으나,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많은 주민께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수용규모를 대폭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정인 의원은 "증가하는 맞벌이 부부의 생활패턴을 고려해 육아·보육시설을 운영할 필요가 있으나, 여전히 행정 편의적인 운영방침을 고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맞벌이 부부 등 양육자의 편의 증진 차원에서 꿈자람공동육아방 휘경점을 비롯해 관내 육아·보육시설의 운영 시간과 요일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강숙 의원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함께해야 한다"고 밝히며, "'아동친화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자녀 양육에 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집행부가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장 방문을 마친 의원들은 "아이들에 대한 투자는 곧 동대문의 더 큰 미래를 여는 투자"라며, 아이들의 꿈이 자라고 부모들이 행복한 육아·보육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사진설명-꿈자람공동육아방을 현장 방문한 (오른쪽부터) 박남규·이강숙·서정인 의원이 관계자와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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