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투자, 동대문구 미래다
명문이고 전통 있는 학교에 가보면 교사가 오래되어 낡아 보이고, 수령이 오래된 아름드리나무가 교정을 지키고 있다.
그런 학교의 모습이 현대사회에서는 변하고 있다. 스마트한 학교 모습, 최신식 학교 시설, 학생들을 위한 학교 공간조성 등으로 변모하고 있다. 변하지 않은 학교는 학생들로부터 소외되어 발전하지 못한다.
동대문구의 학교가 새로운 변모를 꾀하고 있다. 옛날의 딱딱한 교실은 감성 분위기가 폴폴 나는 스터디카페로, 비어있는 교실은 변신이 가능한 학습공간으로, 썰렁한 다목적 강당은 나를 신나게 뽐낼 수 있고, 소리치고 뛰놀 수 있는 복합놀이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 이는 구가 지난해에 이어 학교 공간개선을 위해 초·중·고 8개교에 총 12억 3,700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으로 가능했다. 지난해는 현대 공부 분위기에 맞게 유치원·초·중·고 14개 학교에 6억 7,400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했다.
교육에 과감한 예산 투자가 국가의 미래를 책임지고, 발전할 수 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발전을 위해 과감한 교육 투자로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에서 소외받는 학생이 없기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지원정책 중 지자체가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은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의 교육과 시설에 개선에 들어가는 경비를 지원하는 예산이다. 예산 지원범위는 자치구가 임의로 편성하며, 많이 지원할수록 지역 교육 발전에 많은 영향을 주고 최종적으로는 국가발전을 가져온다.
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동대문구, 학생이 공부하기 편안한 동대문구'를 만들고, ''명품교육 도시 기반'을 다지기 위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에 지난해보다 배에 가까운 투자로 미래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통 큰 투자로 동대문 교육의 미래가 보인다.
구는 미래 동대문발전의 주역인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재정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동대문이 동북부의 중심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교육이 발전해야 하고, 교육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구의 전폭적인 재정지원이 필수이다. 다시 찾는 동대문을 만들기 위해 교육에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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