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휴식공간 조성, 배봉산 정화활동 했어요"
새마을 동대문구지회, 생명사랑 배봉산 자연정화 활동
새마을운동동대문구지회는 7일 전농동 배봉산 일대에서 '마음으로 자연사랑! 행동으로 환경보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생명사랑 배봉산 자연정화 활동'을 통해 가을 배봉산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동대문구협의회 윤태규 회장, 동대문구 새마을부녀회 신미숙 회장, 새마을문고 동대문구지부 이도연 회장, 새마을지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이날 신미숙 부녀회장은 "얼마 전 이태원 참사로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시 되고 있다. 안전하게 봉사활동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윤태규 새마을협의회장은 "가을을 맞아 단풍을 보기 위해 많은 주민이 배봉산을 찾기 때문에 우리가 더욱 쾌적한 휴식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며 "안전하게 봉사활동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도연 회장은 "다치지 않게 안전한 정화활동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간단한 개회식 후 새마을지도자들은 다소 쌀쌀한 입동인 이날 1시간 30분 동안 쉴 새 없이 배봉산 둘레길과 야외음악무대, 체육시설, 공원 등의 주변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를 줍고 정리하며 깨끗한 환경을 가꾸는 데에 솔선수범해 이날 활동이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사진설명-동대문구 새마을지도자들이 실시한 배봉산 자연정화활동에서 봉사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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