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정책은 장애인의 눈에 맞춰 추진해야
장애인을 위한 정책과 복지는 장애인의 눈에 맞추어 추진해야, 올바른 정책과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
장애인과 함께 생활해 보고, 몸과 마음으로 이해해야 장애인들의 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서로 소통·교감해야 한다. 장애에 대해 다양한 교육도 중요하지만 직접 장애인들과 부딪쳐야 교감할 수 있으며, 교감이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인식이 변화돼야 한다.
특히 발달장애, 발달장애인을 이해하는 접근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의료적인 접근, 심리정서적 접근, 인지행동적 접근, 특수교육적 접근, 서비스실천적 접근, 정책제도적 접근 등 그 방법에 따라, 이해하는 학문적 지형에 따라 각각 고유한 내용들이 도출될 수 있다.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발달장애인들과 부딪쳐 교감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동대문구가 발달장애인과 직원 함께 소통하며 '스마트농장' 체험으로 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행정'을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대문구가 강의실을 넘어서 현장에서 몸소 느낄 수 있는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았다.
구는 '다름의 새로고침'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체험 교육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전국 장애인부모연대' 이사이자 작가인 김종옥 강사의 실제 경험과 사례 위주 강의와 발달장애인과 함께 스마트농장 체험교육을 진행하여 좋은 평을 받은 것이다.
모든 정책은 사무실 책상 위 보다는 현장에서 체험하며 얻은 경험으로 진행할 때 진정성이 있다. 장애인 정책을 추진하는 직원과 장애인이 직접 부딪치며 교감하며, 소통한 경험은 어느 것보다 값진 것이다. 구 직원은 이번 소통을 통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올바른 인식으로 정책들을 추진하여야 한다. 직원들이 발달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때 장애인이 행복해하는 사업과 정책들을 추진할 수 있다. 우리는 장애인이 행복해 할 때 모두가 행복한 동대문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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