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장애인복지관, 장애자·가족들 문화예술공연관람
'아마빌레 3회차' 성료, 23명 공연관람 및 식사
동문장애인복지관(관장 진태진)은 지난달 23일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는 아마빌레 3회차 '임동혁, 문태국 MEET 디토 오케스트라' 관람을 통해 장애당사자와 가족들에게 문화예술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공연을 관람한 장애인과 가족들은 모두 23명으로 이들은 동문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 중인 아마빌레 사업에 선정돼 무료 공연관람과 식사를 진행했다.
'임동혁, 문태국 meet 디토 오케스트라'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동혁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다. 임동혁은 이번 무대에서 이병욱 지휘의 디토 오케스트라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연주했으며, 위너클래식의 첼리스트 문태국이 엘가의 첼로 협주곡으로 기념 무대를 함께했다.
더불어 공연을 관람한 장애당사자 A씨는 "정말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공연이었다. 특히나, 엘가의 협주곡과 피아노협주곡을 들으며 대륙을 횡단하는 기분이 들었다. 너무 멋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진태진 관장은 "하늘은 높고, 낙엽이 붉게 물들어 가는 멋진 가을날이다. 이렇게 멋진 가을날 아마빌레 3회차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동문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당사자들에게 문화예술공연 관람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한국청소년문화광장 관계자가 참석해 이번 공연의 아티스트와 연주곡들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아마빌레' 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문화적 격차 해소를 위한 고품격 문화관람 사업으로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문화광장(대표 이상현)의 장애청소년 문화 체육활동을 위한 공익신탁에 동문장애인복지관(관장 진태진)이 선정돼 진행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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