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교육지원청, 다문화 학생 적응 지원
'찾아가는 무지개 프로젝트 공유회' 실시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애경)은 지난 17일 지역사회연계 맞춤형 프로젝트로 다문화학생의 적응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무지개 프로젝트 공유회'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무지개 프로젝트'는 다문화학생이 속한 학급에 지역사회 연계 수업 지원(문화이해·놀이·체험) 및 지역유관기관 교육안전망 협의회 지원(담임교사 신청), 학부모 동의 시 마을기관 매칭으로 학급내 학교적응 및 성장 지원이 필요한 다문화 학생의 '온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사업이다.
다문화 학생이 속한 초·중학교 15개교 31학급 담임교사의 신청으로 학교의 해당 나라별 희망 사항에 따라 지역사회연계하여 다문화 강사를 매칭해 6월 3일부터 9월 23일까지 666명 학생들에게 문화이해·요리·놀이 체험 수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이번 찾아가는 무지개 프로젝트 공유회는 마을단체에서 사업운영에 대한 결과 나눔,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 학생이 마을에서 2차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 소개 및 현장(지역사회전문가, 담임교사 등)의 의견수렴으로 시범사업에 대한 보안점과 내년 혁신교육지구 실행 계획 수립에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 김애경 교육장은 "찾아가는 무지개 프로젝트는 상호존중의 교육문화를 배우는 기회로 정서지원이 필요한 다문화 학생의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앞으로도 촘촘한 교육안전망 구축 및 맞춤형 지원으로 교육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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