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마음 살찌게 하여 삶 윤택하게 해 준다
언젠가부터 책 읽는 독서인을 찾아보기가 힘들어졌다. 예전에는 지하철, 버스, 공원 등 다양한 곳에서 책 읽는 사람들을 쉽게 찾을 수 있었으나, 현대사회는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책 읽는 모습을 찾기가 힘들어졌다.
독립운동가인 안중근 의사는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다"라며 매일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수양하고 독립 의지를 불태우며, 국민에게 책읽기를 권했다.
현대인들은 사는 것이 팍팍하고, 바빠 책 읽는 여유를 빼앗겨 버렸다. 사회는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곳곳에 찾은 도서관 등을 만들어 국민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국민이 책을 쉽게 접하고, 읽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지만, 정착 국민이 책을 멀리하는 것이다. 책을 찾지 않은 사회 분위기는 서점들이 사라져 가는 것을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특히 동네서점은 찾아볼 수가 없게 되었다. 현재 우리 구 관내에 서점은 몇 개가 되지 않는다. 종합대학이 3개, 기타 대학이 있는 대학도시에 서점을 찾아보기가 힘들어졌다는 것은, 국민이 그만큼 책을 읽지 않는다 증거이다. 동네서점이 사랑방 역학을 할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동네서점을 찾기가 쉽지 않게 되면서 국민도 책을 읽지 않은 시대가 된 것이다.
책을 읽으면 마음이 살찌고, 삶이 윤택해진다. 독서의 계절을 맞아 한 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 새마을문고 동대문지부가 '구민독서경진대회 및 대통령기 제42회 국민독서경진대회 예선'을 열어 구민들이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새마을문고는 지난 7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47일간 '대통령기 제42회 국민독서경진대회 예선'을 겸해 동대문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독후감 및 사랑의 편지글을 모집하여 구민이 책을 읽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했다.
"독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모든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은 많은 독서의 시간이 있었다"고 한다. 우리가 윤택해지고, 인간미가 살아 넘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필히 독서를 해야 한다. 독서를 많이 하는 사회는 살만한 사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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