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 민속놀이, 놀이터에서 즐기자
주민 대상 '시끌벅적 마을 놀이터' 개최
아동친화도시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활동량이 줄어든 아이들을 위해 민속놀이 등 다양한 실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시끌벅적 마을놀이터'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의 제안으로 시작된 주민참여예산 선정 사업으로 16일 전농동 전곡마을마당공원에서 개최했으며 오는 23일 휘경1동 주민센터 앞 공터에서 오후 1시부터 4시 등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끌벅적 마을놀이터'는 아동·청소년이 아닌 성인들도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대형 윷놀이, 투호놀이, 판 제기, 고리던지기, 말뚝이 떡 먹이기, 버나돌리기, 팽이치기, 사방치기 등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민속놀이들이 준비됐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8~9개의 놀이부스가 운영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안전하게 놀이가 진행될 수 있도록 부스별로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안내 및 진행을 돕는다.
또한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인 만큼 아동의 안전을 위해 행사가 종료될 때까지 관계부서 직원들이 질서 유지와 안전관리를 위한 주변 순찰에 나선다.
한편 나현옥 아동청소년과장은 "스마트 기기와 영상에 익숙한 아이들이 다양한 바깥 놀이 활동을 체험하며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유년기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아동이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아동·청소년 관련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며, 연령대별 맞춤 행사도 기획 중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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