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재개발사업, '기간 단축' 주민 바란다
지역을 바꾸고 발전시키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해당 주민들의 불만이 많다. 일단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을 추진하면 15년은 족히 넘어가 해당 주민들이 불만을 가져, 나중에는 무관심하여 피해를 보는 경우가 나온다.
이전에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을 바라보는 눈이 '부정부패 온상'이라는 부정적인 시각이 우선하여, 지자체장들이 관여하기를 꺼려 사업 진척이 더디었다. 특히 사업 인·허가권을 가진 지자체장이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을 빨리 진행하면 '특혜'를 주는 것처럼 오해하는 경우가 있어 개입하지 않으려고 했다.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은 처음 추진하면 찬성보다 반대가 많다.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면 주민들은 추진하는 사람들이 이득이 있어 사업을 추진한다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 사업 지역 주민들이 추진위 사람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처럼, 지자체장이 사업 추진을 독려하면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는 것이다.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은 늦어지면 질수록 주민들만 손해 본다. 따라서 지자체장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도와 사업이 빨리 진행하도록 해야 한다. 재개발사업이 지체되면 될수록 최종적으로 손해를 보는 것 조합원이기 때문이다.
동대문구가 사업 추진이 더딘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구역의 빠른 추진을 위해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에 공모를 통해 사업기간을 단축시켜 조합원들의 피해 줄이기에 나섰다. 그동안 관내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구역의 추진 평균 소요 기간은 17.5년으로 나타났다.
구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구역의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정비사업 소요 기간을 17.5년에서 10.5년으로 단축시켜 재개발·재건축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주민들도 구가 추진하는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재개발·재건축사업 기간을 단축시켜, 조합원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주민들도 지자체장이 재개발·재건축사업을 빨리 진행하면 특혜를 준다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지 말고, 지역을 발전시키고 주민들을 이롭게 하는 행위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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