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방역 오토바이 '사적이용' 없어야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몸을 움추릴 때도 새마을방역봉사단은 주민들의 보건위생을 위해 희생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구민들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었다.
새마을방역봉사단은 여름내내 주민들의 건강생활을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역으로 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휘발유 등 부족한 지원은 자체적으로 마련해 방역해 주민들의 칭송이 대단하다.
하지만 동네 방역 봉사에만 사용해야 하는 새마을 지원 오토바이가 일부 회장의 개인용도로 사용되고 있어, 주민의 지적을 받는데 방역오토바이의 사적이용은 없어져야 한다. 구도 새마을방역오토바이가 사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 각 동에는 방역오토바이가 1~2씩이 지원되어 있는데, 구는 사용실태를 파악해서 사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지도해야 한다. 특히 구청장이 새로 교체되는 올해에는 더욱 철저하게 실태를 파악해서 방역지원오토바이가 사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지도해야 하며, 사적으로 사용하면 변상금 부과와 오토바이를 몰수해야 한다. 방역오토바이가 사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구가 행정지도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기에 가능하다. 구가 철저한 행정지도를 하면 방역오토바이의 사적이용이 줄어든다.
그간 새마을에 지원되는 방역오토바이를 사적 이용에 대해 지적이 많이 있었지만, 새마을지도자들의 봉사활동을 인정하여 모르는 척하고 있었다. 하지만 일부에서 사적이용이 과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지만 사용자가 주민들의 지적을 무시하고 개인 것처럼 사용하는 것이다.
일부 동 회장들이 방역오토바이를 개인 운송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곳곳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용어 그대로 방역오토바이는 여름철에 사용되는 것인데, 일년내내 이용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으며, 일부가 일년내내 사용하다 보니 오토바이가 그만큼 빨리 손상되고 있다. 방역오토바이를 사용하지 않는 철에는 잘 보관하고 있다가 여름철에만 사용하면 손상되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데, 일년내내 사용하다 보니 손상이 빨리 오는 것이다. 일전에 새마을 오토바이의 사적이용에 대해 구의회에서 제동을 건 적이 있다. 당시 구가 사적이용을 금지하겠다고 해서 의회에서 이용을 승인했다. 구는 새마을방역오토바이의 사적이용을 금지해 구민의 혈세로 구입한 기계의 손실을 예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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