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주민생활 혁신 우수사례 '2년 연속' 선정 잘했다
동대문구가 'SMART 치매 케어 Home 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는데, 이는 유덕열 구청장 이하 전직원들이 주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해소해 주기 위한 노력의 결과이다.
구는 지난해 '대형폐기물 Smart 배출'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때 불편을 해소해 줘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올해 주민 생활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Smart 치매 케어 Home 플랫폼 구축' 사업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발생한 치매 환자의 관리 부재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IoT기술을 활용하여 가정에서도 치매안심센터 서비스를 이용하며 치매를 관리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플랫폼은 인공지능(AI) 24시간 맞춤형 치매돌봄 서비스와 유튜브 활용 QR 인지프로그램 BOOK 서비스를 구축하여 이용자들을 불편을 해소해 주고 있다.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생활의 패턴을 변화시켜, 이전과 다른 삶을 살게 하고 있다. 코로나19는 함께하는 공동체의 삶보다는 개인 위주의 삶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도 국민이 혼자서도 삶을 살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 가고 있다.
국민은 코로나19 때 모두의 건강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고, 힘들게 생활해 왔다. 이제 코로나가 끝나가므로 국민이 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해 주어야 된다. 행안부가 추진하는 주민 생활 혁신 우수사례 선정은 일상생활에서 주민이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해 주는 것이다. 행안부는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는데, 구는 일상생활에서 주민이 느끼는 불편함이 없는지를 살펴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구가 일상생활에서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해 주는 것은 목민관이 선정을 베푸는 것과 같다. 목민관은 주민들의 일상생활에서 어려움과 불편함을 해소해 주는 것이다. 발전을 위해 대형사업을 추진하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도 중요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을 해소해 주어야 한다. 구는 주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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