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연탄 배달 봉사
용신동·제기동 저소득 가구 500장 전달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대표 이남숙)는 동절기 한파 대비를 위해 지난 8일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배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이윤복 부회장을 비롯한 연계 봉사단체인 부안군 향우회 회원들이 모여 난방용 연탄 500장(환가액 32만 8천원)을 직접 집까지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지원된 연탄 500장은 용신동, 제기동 노인 가구 중 연탄 후원을 받지 못하거나 부족한 가구에 전달했다.
아울러 이날 연탄 배달에 나선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의 이윤복 부회장은 "다양한 연탄 후원이 있었겠지만 올 겨울은 예년보다 초반부터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연탄이 부족한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 관계자는 "장기간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신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분들이 배달까지 하여 연료 부담까지 줄여 어르신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훈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연탄 전달 봉사를 위해 모인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이윤복 부회장(오른쪽 첫 번째)과 봉사단(부안군 향우회) 8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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