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답교회, '사랑의 텀블러' 나눔
저소득 아동·청소년 85가구 지원
답십리2동(동장 김상국) 소재 신답교회(담임목사 양재천)는 구랍 24일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 아동·청소년이 있는 가구에 사랑의 텀블러 85개를 지원했다.
앞서 신답교회는 매년 답십리2동에 소외된 주민들을 위해 성금과 성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텀블러를 전달하면서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성품이 지역에 소외된 주민들과 아동·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텀블러를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날이 추워져서 아이들이 등교할 때 텀블러를 챙겨주는데, 아이들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텀블러를 챙겨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상국 동장은 "어려운 가운데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답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살피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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