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시설관리공단, 현업직 30명 '업무직' 직종전환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현업직 전원 업무직 전직 추진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이 현업직 직원의 직종전환 계획에 따라 현업직 108명 중 30명에 대해 올해 1월 1일 자로 업무직 전직을 실시했다.
현업직 직원의 직종전환 계획은 기존 일반·전문·기술직과 현업직 직원과의 이원화되어있는 인사(승진·전보·평가) 및 급여(평가급·제 수당 등)체계를 단일화로 조직운영 활성화를 도모해 구민에 대한 공공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구랍 14일 공단 노사합의를 통해 결정됐다.(본지 2021년 12월 22일 발행 6면 보도)
2022년 1월 1일 자로 현업직 가급 19명이 업무직 7급으로, 현업직 나급 11명이 업무직 8급으로 전직이 이루어졌으며, 공단은 향후 2023년 1월 1일, 2024년 1월 1일까지 3단계에 걸쳐 전체 현업직 직원 108명에 대한 전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박희수 이사장은 "노사의 화합으로 조직 내 문제점으로 자리 잡았던 일반·전문·기술직과 현업직 간에 이원화돼 있는 인사체계와 급여체계 문제를 해소하고 직원들이 차별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내어 기쁘다"며 "이번 전환을 계기로 공정한 인사 및 급여체계 안에서 직원의 근무의욕 고취를 도모하고, 조직을 활성화해 구민에게 질 좋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1월 1일 업무직 7급으로 전직된 동대문구체육관 소속 이용주 주임은 "현업직 직종전환에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추진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인사·급여체계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평등한 기회를 바탕으로 모든 업무직 직원들이 업무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며, 보다 높은 책임감으로 주어진 업무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전했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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