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자 부의장, 영화미디어아트센터 현장 점검
답십리동 명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사업 진행 살펴
동대문구의회 신복자 부의장(답십리2동·장안2동, 3선)은 6일 답십리 촬영소 고개를 내실있는 영화의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舊 문화회관)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에 대해 점검했다.
앞서 동대문구체육관 옆 예전 문화회관에 조성 중인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연면적 2,929.68㎡, 약 887평)는 ▲지층(734.67㎡, 222평) 미디어실·수장고 ▲1층(725.67㎡, 221평) 영화전시관·카페테리아 ▲2층(734.67㎡, 222평) 스튜비오·전시관 ▲3층(734.67㎡, 222평) 마을방송실·사무실 등으로 신축과 다름없는 리모델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평소에도 자신의 지역구라 자주 찾는 신 부의장은 이날에는 구의 협조를 받아 안전도구를 착용하고 인테리어 사항까지 점검하며 사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신복자 부의장은 "1964년부터 1969년까지 총 80여 편의 영화가 촬영됐던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촬영장이 있던 답십리 촬영소 고개가 사라져가는 우리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해서 지역의 명소로 재탄생 시키는 사업이 한창인데, 제 지역구인 만큼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 완성되면 동대문구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동대문구의회에 최초 여성 지역구 의원, 최초 여성 부의장 등을 비롯해 가장 많은 '최초'의 타이틀을 갖고 있는 신복자 부의장은 제8대 구의회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통해 ▲답십리공원 데크길 조성 ▲답십리로 57길 도로확장공사 ▲동서울한양아파트 옹벽공사 ▲장안동 마로니에 어린이공원 화장실 및 음수대 설치로 환경개선 등의 사업을 이끌며 지역 주민들 민원 갈증을 해소시켰다.
한편 신복자 부의장은 집행부에 사업에 대한 현미경과 같은 감시를 하는 의원으로 잘 알려져 집행부 직원들이 가장 싫어하는 의원이라고 생각되겠지만, 의외로 구청 직원들이 설문으로 선정한 '동대문구 베스트 구의원' 4회(2012년, 2014년, 2016년, 2021년) 중 유일하게 4회 모두 선정된 베스트 구의원이기도 하다.
신복자 부의장은 "집행부 감시는 의원으로써 당연히 해야 할 의정활동이며, 제 역할을 다했을 뿐"이라며 "제 맡은 임무는 확실히 하되 집행부가 실시하는 사업에 대해 합리적인 방안까지 제시해 직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 앞으로도 구 발전을 위해 의원으로써 충실한 역할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동대문구의회 신복자 부의장(오른쪽)이 한창 공사 중인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를 찾아 진행 중인 사업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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