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정로, 아름숲 아파트 진입 좌회전 신설
이현주 의장, 사가정로 상습정체 해결 위한 노력 결실
사가정로 동대문구 일부 구간(전농동 사거리~배봉초교 사거리)은 출·퇴근 시간만 되면 상습적으로 정체되어 왔지만, 앞으로 이 구간의 상습정체가 일부 해결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경찰청은 사가정로 면목동 방향 전농2동 주민센터 앞에 래미안 아름숲 아파트 방향으로 좌회전 및 유턴 구간을 만든다고 밝혔다.
앞서 전농동 래미안 아름숲 아파트를 비롯한 이 일대 전농2동 지역 주민들은 사가정로 면목동 방향으로 주행하다 전농2동 주민센터 앞(사가정로17길)으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배봉초등학교 사거리까지 주행 후 유턴을 통해 다시 배봉산 육교까지 주행해 전농로16길을 이용했어야 했다. 이 때문에 사가정로 전농동 사거리~배봉초교 사거리 양방향은 항상 정체 구간이었으며, 특히 모두가 바쁜 출·퇴근 시간에는 상습정체 구간이었던 것. 이에 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오랫동안 민원이 계속됐고, 이런 민원에 이 지역 구의원인 동대문구의회 이현주 의장(답십리1동·전농2동)은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동대문3 선거구)과 함께 노력 끝에 사가정로 좌회전 및 유턴 설치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로써 래미안 아름숲 아파트 입주민과 이 지역 주민들은 사가정로에서 바로 아름숲 아파트 골목으로 좌회전을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 때문에 전농로16길에 차량통행이 줄어들어 이곳에 위치한 전동초등학교 학생들 통학로 위험도도 다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좌회전 및 유턴을 위한 공사는 올해 안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이번 신호 체계를 위해 전농2동 주민센터 건너편 파리바케트 앞과 롯데슈퍼를 잇는 신호등이 있는 건널목을 설치한다. 이후 건널목 신호와 함께 좌회전 및 유턴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사가정로 좌회전 신호 체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이현주 의장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민원을 받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없이 현장을 찾아 사가정로에서 바로 아름숲 아파트 진입을 위한 신호체계를 만들어야겠다는 결론을 찾았다. 이후 같은 지역구에서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인호 의장과 함께 경찰청에 좌회전 신호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 이번에 결실을 맺게 된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잘 해결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현주 의장은 이번 사가정로 좌회전 신호체계 신설 사업 외에도 전동초 안전통학로 및 전농2동 주민센터 혼잡도로 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2019년 답십리동 483번지 일대 방범용 CCTV 설치 ▲답십리1동·전농2동 지역 어린이집에 미세먼지 차단시설 설치 지원(예산 3,000만원) ▲답십리1동 낙타고개 정자설치(황물로3가길 일대)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민들이 살기 좋은 동대문구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이현주 의장이 사가정로에서 전농2동 주민센터 골목으로 진입하는 좌회전 설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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