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2동 칠보사, 쌀 2,000㎏ 기탁
대원스님, 10여 년째 어려운 이웃 위해 후원
답십리2동 소재 칠보사(주지 대원스님)는 지난 4일 사랑의 쌀 100포(20㎏)를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을 답십리2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앞서 칠보사 대원스님은 10여 년이 넘게 해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라면 등 성품을 기탁해 오고 있다.
특히, 스님은 해마다 기탁하는 쌀 이외에도 지난해에는 관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으며, 답십리2동의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박스를 후원했다.
아울러 매년 저소득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칠보사 대원스님의 지원에 답십리2동 김상국 동장은 "따뜻한 정성이 담긴 성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살피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칠보사에서 기탁한 쌀은 답십리2동 저소득가구, 조손가정, 장애인가구 등 어려운 주민 100가구에 전달됐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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