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휘경 새마을금고, 쌀 1,280㎏·현금 50만원 전달
임직원·회원 등 십시일반 모금, 21년째 꾸준한 지역사회 봉사
회기휘경 새마을금고(이사장 김상규)는 6일 오후 4시 금고 내 1층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회기동에 쌀을 전달하기 위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수칙 때문에 김상규 이사장과 회기동 주민센터 김명수 동장만 참석했다.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회기·휘경새마을금고는 회기동에 지난해 작년 1월에는 쌀 1,430㎏(20㎏×64포, 환가액 4,147,000원)를 기부했으며, 지난달에는 라면 180박스(환가액 300만원)와 김상규 이사장이 사재 3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하기도 했다.
아울러 이날 김상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사랑의 좀도리 운동에 참여해 주신 임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저희 회기휘경 새마을금고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께 조그만 것이지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마음이 너무 너무 좋다"며 "많은 분들이 모여 새해 인사도 나누며 덕담을 나눠야 하지만 코로나19로 아무도 모시지 못했다. 하지만 모두 좋은 일들을 했다는 것에 뿌듯해하실 것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을 계속해서 어려운 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쌀과 현금 등 선물을 건네 받은 김명수 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회기·휘경 새마을금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탁금과 쌀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회기휘경 새마을금고의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그동안 지난 2001년 11월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21년 동안 쉬지 않고 1,063명의 회원 및 임직원들이 꾸준한 좀도리 모금으로 23,646㎏과 현금 12,534,885원을 모금 받아 노인시설 및 보육시설 95곳을 비롯해 차상위계층, 틈새계층 등 어려운 이웃 926명에게 지원했다.
또한 회기휘경 새마을금고는 중앙회에서 2018년 서울시 새마을금고 임직원 '어울더울 한마당 행사'를 추진하면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홍보 및 새마을금고의 사회적 공헌 제고를 위해 서울시와 '사랑의 좀도리 운동' 모금액 일부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하여, 서울시 213개 금고에서 각출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동안 매년 2억원씩 총 10억원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해 전달하고 있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회기휘경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행사에서 (왼쪽부터) 김명수 회기동장과 김상규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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