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치매안심센터, 사업성과 평가대회 대상 수상
'내 곁에 친구 아리아' 경진대회 부문 대상 선정
동대문구 치매안심센터가 구랍 9일 서울시 주관 2021년 치매관리 사업성과 평가대회 특화사업 경진대회 부문에서 특화사업인 '내 곁에 친구 아리아 돌봄 스마트홈 실현'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2021년 치매관리 사업성과 평가대회는 서울시 25개구 자치구를 대상으로 기억친구리더 및 자원봉사단체, 치매공공후견인 경진대회, 자치구 특화사업 경진대회, 가족지원사업 우수구 발표 등의 내용으로 개최됐다.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는 특화사업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으며, 장경순 작업치료사가 서울시장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IoT 기반의 '인공지능 스피커 아리아'를 통해 비대면 시대에 맞춘 경도인지장애나 치매를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치매 중증화 예방 등 새로운 방식의 치매관리서비스를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공지능 스피커 아리아'는 인지기능 증진뿐만 아니라 정서지지를 위한 서비스, 응급구조시스템과 연동돼 이용자들 일상에서 함께 생활하며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다. 동대문구 치매안심센터는 '인공지능 스피커 아리아'를 도입함으로써 가정 내 스마트존을 형성해 치매 돌봄 사각지대를 해결했으며, 현장밀착형 상시 점검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치매통합관리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치매 예방 및 중증화 방지를 위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가 좋은 평가를 받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홈-튜브 가치해요', '내 곁에 친구 아리아 돌봄 스마트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도입하고 시대 변화에 맞는 치매 예방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 치매안심센터는 특화사업을 비롯해 동대문구의 지역주민의 치매 질병관리 및 치매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조기검진, 예방등록, 인지건강프로그램, 예방인식사업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김남훈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특화사업 경진대회 시상에서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의 치매특화사업 '내 곁에 친구 아리아'가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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