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릉교회, 희망나눔상자 175박스 기탁
청량리동 소외된 이웃 위해 아름다운 선행 펼쳐
대한예수교장로회 홍릉교회(담임목사 이철승)는 구랍 23일 오전 10시 30분 청량리동주민센터(동장 황상준)을 방문해 홍릉교회 지역봉사팀(팀장 박세준, 現 청량리희망복지위원장)을 주축으로 교역자 및 신도들의 아름다운 뜻을 모은 희망나눔상자 175박스를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기탁했다.
앞서 홍릉교회는 1957년 6월 2일에 설립된 지역의 정통 장로교회로 종교 활동을 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식사대접, 반찬나누기 등 여러 아름다운 선행을 펼쳐왔다.
특히 매년 겨울에 청량리동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성품을 3년째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잊지 않고 사랑의 희망나눔상자 175박스(환가액 525만원)을 기부해 훈훈한 연말분위기를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홍릉교회 이철승 담임목사는 "예전부터 교회 인근은 낙후된 주택들이 많아 어려운 분들이 많이 살고 있어 우리교회가 어떤 도움을 주고 그 분들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나눔문화를 고민해 왔다"며 "우리 교회 교역자 및 신도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해져 올 겨울은 누구 하나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황상준 청량리동장은 "코로나로 인해 더욱 얼어붙은 소외계층의 마음을 홍릉교회의 따뜻하고 선한 영향력으로 녹이게 되는 계기가 되어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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