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걷는 길을 응원합니다”
동문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 음성유도기 보급
동문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 음성유도기 보급동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성복)은 구랍 3일 시각장애인 편의시설인 음성유도기를 동대문구 관내 시설 3개소(동문장애인복지관, 서울준법지원센터, 휘경2동 주민센터)에 설치했다고 밝혔다.또한 2주간 시각장애인 60명을 대상으로 음향신호 리모콘을 보급해 시각장애인들의 안전한 보행도 지원했다고 전했다.
음성유도기는 시각장애인이 이동할 때, 지하철 및 기차 역사, 버스 및 택시 정류장 등의 대중여객시설과 건물의 입구나 현관, 각종 목표지점 등의 특정지점에 부착해 음향, 음성, 멜로디 등의 소리를 통해 시각장애인에게 그 위치나 소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의시설이다. 이에 복지관은 편의시설을 지역사회에 보급해 시각장애인이 건물의 위치를 확인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시각장애인에게 음향신호 리모콘을 보급해 횡단보도 위치 및 신호의 변화, 지하철 역사의 시설 이용, 지역사회 음성유도기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성복 관장은 "3004명의 파트너와 동행하며, 당연히 누리는 세상을 만들어 나감으로서 지역사회 내 장애인이 더욱 편안하고 당연한 권리를 누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동문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더욱 많은 지역사회 시설을 개선하고, 장애 당사자를 지원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인의 권리실현'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김남훈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휘경2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음성유도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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