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만성 피부질환, 상당수가 당독소 수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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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2030세대의 당뇨 발병률
대한당뇨병학회의 2020년에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기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2형 당뇨 환자는 최근 5년간 약 2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2030 젊은 층의 당뇨병 유병률 역시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어 질환 예방 및 관리에 많은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젊은 세대의 당뇨 발병률에 대해 설명드리는 이유는 당뇨를 일으키게 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당독소이기 때문이다.

■ 당독소란?
당독소는 AGE(Advanced Glycation End Product, 최종당화산물)라고도 한다.
당과 단백질이 결합되어 단백질이 변질되는 것을 일컫는 당독소는 당화한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정상 세포 및 주위 조직과의 네트워크를 파괴한다.
이렇게 변질된 단백질은 원래의 형태로 돌아가지 못하고 우리 몸 안을 떠돌아 다니며 몸안 곳곳에 염증을 일으킨다. 이러한 염증들이 피부에서는 여드름, 가려움증, 피부염, 피부 노화, 탄력 저하, 색소 등을 유발한다.
■ 당독소와 피부염의 연관성?
우리들의 피부과에 내원하는 만성두드러기, 가려움증, 만성여드름, 아토피 환자들을 대상으로 당독소 수치 검사를 해보면 상당수가 수치가 높게 나온다.
당독소로 인해 기능이 떨어진 피부는 염증이 증가하고 피부 회복이 지연되며 탄력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피부는 우리 몸의 상태를 나타내주는 신체기관이다. 피부에 트러블이 올라오거나 만성 피부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그것은 내 몸이 보내고 있는 신호이다.

■ 어떻게 관리하고 치료 받을 수 있는가?
내 몸과 피부를 생각한다면 체내 당독소를 증가시키고 염증을 악화시키는 당류, 정제 탄수화물, 가공 식품 등은 피하고 균형잡힌 식사를 하시기 바란다.
우리들의 피부과에서는 기능의학관점에서 치료적으로 접근하여 피부염 개선을 돕고 있다.
당독소를 줄이는 습관과 영양소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당독소 생성을 줄이고 배출을 원활하게 하는 바쿠메드 및 더미오케어 치료와 영양주사 치료를 받으실 수 있다. 더 궁금한 내용은 동대문 우리들의피부과(☎02-957-7702)로 문의주기 바란다.


사진설명-동대문 우리들의피부과 박경태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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