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신동 통장협의회, 성금 기탁
저소득 가구 위해 100만원 후원
용신동 통장협의회(회장 엄수원)는 구랍 27일 오후 5시 주민센터에 용신동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용신동 통장협의회는 총 33명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모아 총 100만원을 후원했다. 용신동 주민센터는 통장협의회가 전달한 성금을 용신동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쓸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성금을 전달 받은 김칠태 용신동장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이웃이 많은 상황에서 용신동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후원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용신동 통장협의회 엄수원 회장은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용신동 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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