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체육문화센터, 무료특강 성료
어린이 대상 '도서관은 역사놀이터'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에서 운영하는 이문체육문화센터 어린이도서관은 지난해 11월 13일·27일, 12월 11일·18일 토요일에 진행한 '도서관은 역사 놀이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역사 놀이터'는 지역에 있는 초등학생의 독서문화 향유를 위해 기획된 무료특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는 역사분야 도서를 처음 접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좀 더 쉽게 역사분야 도서에 다가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역사논술 전문강사 현정림 씨가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고조선 시대부터 신라시대까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적합한 도서를 선정해 시대별 인물과 유물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백제의 칠지도, 신라의 천마도 그리기 등 만들기 프로그램을 접목해 학생들이 보다 쉽게 우리나라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정원 15명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4회 모두 만석을 기록하며 총 60명의 어린이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큰 호응 속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편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무료특강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우리 역사에 대해 알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향유를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양질의 무료 특강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남훈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어린이도서관 역사특강 "도서관은 역사놀이터" 프로그램 진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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