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신년사 (동문장애인복지관 관장 이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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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계속되는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고, 새롭게 시작하는 임인년 새해에는 희망과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2020년보다 더욱 심하게 위기와 고통을 겪었습니다. 새로운 해가 시작된 지금까지도 팬데믹의 확산을 저지하고자 생존을 위한 이익마저도 포기하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상생과 동행하는 삶'이야말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2022년 동문장애인복지관은 '함께'의 가치를 이해하는 3004명과 동행하며, 장애인이 당연히 누리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한 6대 과업을 선정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첫 번째, 과업은 건강권입니다.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선택하며, 건강프로그램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두 번째, 과업은 자기결정권입니다. 장애당사자와 그 가족의 권리를 인정하고, 개별중심형 서비스를 지향하겠습니다. 세 번째, 과업은 교육권입니다.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원하여 생애주기별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네 번째, 과업은 시민성입니다. 지역주민 권리활동가를 양성하여 지역사회의 많은 문제를 주민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과업은 공동체성입니다. 주민공동체와 함께하는 네트워크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여섯 번째, 과업은 유연성입니다. 건강한 조직문화를 통해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고 유연한 복지실천가가 되겠습니다.      
임인년으로 맞이하는 2022년에는 호랑이의 용맹한 기백을 이어받아 코로나 19로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을 회복하고 발전과 기회의 장을 열어 가기를 열망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2022년에는 "마음속에 담고 있는 걱정을 걷어내고 다시 한 번 해보자, 성공할 수 있을 거야"라는 자신감으로 도전하여 성공의 경험이 가득하게 되시길 빌어봅니다.
동문장애인복지관은 사람과 사람의 이어짐의 행복과 나눔의 기쁨을 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여러분과 동행하겠습니다.
모두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새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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