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진흥센터,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
서울관광재단, 3년간 홍보마케팅부터 네트워킹까지 지원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가 지난달 10일 서울시 서울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은 서울관광재단의 주관으로 서울시 의료관광에 대한 관광객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서울시 소재의 의료기관, 관광분야 서비스기관,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을 여러 단계의 엄격한 서류 및 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대문구를 비롯한 약 162개 기관이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동대문구 대표 웰니스 시설인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외국 관광객 편의시설 ▲의료관광 계획 및 협력방안 ▲홍보마케팅 노력 ▲수상 및 인증이력 등을 높이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서울한방진흥센터는 2022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서울관광재단에서 제공하는 의료관광 홍보기회 및 국내외 마케팅, 협력기관 간 네트워킹, 센터 활성화를 위한 관광객 체험비 등의 다양한 지원 받게 된다.
구는 이번 선정을 통해 서울한방진흥센터가 도심 속에서 한방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신개념 웰니스 관광지로서 한층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건강'과 '문화생활'을 접목한 웰니스 시설인 서울한방진흥센터가 지난 한국관광공사 추천 웰니스관광지 선정에 이어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에 선정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점차 많아질 국내외 관광객들에 대비하여 보다 나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는 12월 6일 개편된 사회적거리두기 방안에 따라 방역패스를 소지한 관광객만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전시, 체험, 교육 등 이용시설에 대한 인원 제한은 없고 사적모임 인원 지침을 준수하며 운영 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방진흥센터(☎02-969-9241)로 문의하면 된다.
김남훈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서울특별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증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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