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100억원 규모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 발행
10% 할인율로 1인당 월 최대 50만원까지 구매 가능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매출에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13일 오후 2시, 100억원 규모의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을 발행했다.
소비자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가능 액수는 월 50만원(실제 지불액 45만원)으로 제한된다.
상품권 구매 및 사용은 기존 지역사랑상품권과 동일하게 비플제로페이, 쿠콘, 체크페이, 머니트리 등 제로페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은 뒤 본인 인증 및 상품권 구매대금 결제계좌 연결(등록)을 하면 된다.
상품권 사용 기한은 구매일로부터 6개월 이내이며,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구매 후 7일 이내 환불 시 보전금을 제외하고 전액 환불된다. 상품권 액면가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 할인비율 금액을 제하고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상품권은 슈퍼·중소마트, 이·미용업소, 유치원·학원 등 1만 5천여 개의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대형마트, 백화점, 연 매출 10억원 이상 일반교과·외국어·예체능 입시학원, 대기업 계열 영화관, 대기업 및 중견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은 제외된다.
앞서 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상반기 150억원, 7월 여름휴가철 50억원, 9월 추석명절맞이 66억원, 11월 코리아세일페스타 중 100억원 규모의 지역 화폐를 발행했다.
또한 오는 21일 12시 e서울사랑상품권을 12억원 규모로 5% 할인 발행한다. 1인당 구매 가능 액수는 월 30만원이며, 자치구 구분 없이 11번가 소상공인 서울사랑상품권 온라인장터 전용관 및 제로배달 유니온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연말연시 소비 독려를 위해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 및 e서울사랑상품권이 특별발행 된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많은 이용을 부탁드리며, 상품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가맹점 관리 강화 및 신규 가맹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남훈 기자
hub@dd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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