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는 '내'가 '우리'가 되는 과정
자원봉사는 '내'가 '우리'가 되는 과정이며, 작은 나눔의 시작이 밝고 보람찬 행복을 준다. 자원봉사는 사람이 행복해지는 비법이며, 더 커지는 기쁨을 준다.
자원봉사는 마음에서 스스로 우러나는 자발적인 행동으로서 자신의 이익보다는 사회적 구성원 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의 지식과 재능, 노동력을 대가를 받지 않고 남을 돕는 것이다.
자원봉사는 지역사회 또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본인 의지로 다양한 형태의 일을 행하는 것이다.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은 단체를 통한 공식 봉사활동과 개인 또는 여러 사람들이 격식을 차리지 않고 자유롭게 봉사하는 비공식 봉사활동이 있다. 보통 비공식 봉사활동은 알려지지 않기 때문에 통계로 잡기가 쉽지 않으며, 비공개 자원봉사 활동이 많을수록 우리 사회가 살만한 사회가 되고, 국민의 삶도 윤택해진다.
자원봉사의 방법도 봉사자가 동네와 경로당 청소 등 육체적인 노동을 통하거나, 초등학생 등하교 지원, 소외된 사람들을 방문하거나 지원, 재난시에 피해당한 사람들을 지원, 기술자의 기술봉사, 의사를 비롯한 전문가의 전문적인 봉사, 지자체의 행사도우미, 코로나19 방역 봉사 등 다양하다.
자원봉사를 하는 이유는 이타심 또는 애타심으로 공공과 다른 사람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활동하며, 봉사자 본인의 삶을 윤택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봉사자는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으며, 행복한 사회활동을 유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삶의 다른 영역에서는 느끼기 힘든 끈끈한 유대감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봉사활동을 하는 이유가 된다.
남을 돕고 나누는 삶을 산다는 것이 쉬운 것 같으면서도 실제 행동으로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자원봉사 나눔 활동이 좋아 늘 마음속에 두고 살면서도 좀 더 형편이 나아지면 해야지, 나중에 돈 벌면 해야지, 여유가 있을 때라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남을 도와주는 일이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스스로 마음에서 우러나와 몸과 마음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참된 봉사라고 할 수 있다.
코로나19의 위기에도 다양한 자원봉사자들이 있었기에 우리 사회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살만한 사회로 유지되고 있다.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 주는 자원봉사 활동에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과 봉사활동에 함께하여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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