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여성합창단, 제20회 정기연주회 비대면 개최
크리스마스 이브 맞춰 24일 동대문구 유튜브 통해 공개
동대문구 구립 여성합창단이 8일 오전 11시 2021년의 끝자락에서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로 희망의 메시지를 비대면으로 제20회 정기연주회로 전달했다.
이번 연주회는 '평화와 희망의 선율'을 테마로 총 4곡을 구성했으며, 구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연주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은 윤염광 바이올리니스트와의 협연을 통해 특별함을 한층 더했다.
이날 진행된 공연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커져 단원들의 안전을 위해 공연 전일 참가자 모두 PCR검사를 진행하는 등 방역수칙에 따라 안전하게 진행됐다.
또한 비대면으로 개최된 만큼, 구민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동대문구 유튜브에 영상을 송출한다. 영상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1992년 동대문어머니합창단으로 시작한 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은 지난 2000년 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으로 승격했으며, 현재 총 30여 명의 단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합창단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문화관광과(☎02-2127-470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 관계자는 "비록 올해는 관객과 함께할 수 없었지만, 온라인으로라도 많은 분들이 공연을 즐겨주셨으면 한다"며, "내년에는 상황이 안정돼 구민들과 함께 모여 더욱 풍성하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하며, 구민을 위해 더 많은 문화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남훈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구청 2층 강당에서 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 제20회 정기 연주회가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자치행정 | 교육 | 경제 | 사회 | 문화 | 정치 | 지역 | 단체 | 인물 | 사설 | 기획 | 기고 | HOME
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126(용두동) 대원빌딩 5층 | 전화 02-957-0114(代) | 팩스 02-959-1183
Copyright 2003 동대문신문. All right reserved. Contact us : hub@dd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