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감정코칭과 마인드셋' 온라인 강의
상호 감정 읽는 코칭법, 정서적 문제 예방·대응법 소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20일 오전 10시~12시 초·중·고 학부모 80명을 대상으로 10월 어쩌다학부모 '부모의 감정코칭과 마인드셋'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쩌다 학부모'는 동대문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초·중·고 학부모에게 자녀 양육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학부모들이 모여 기획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강의는 자신(부모)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읽고 서로를 이해하는 상호 감정 코칭법을 주요 내용으로, 자녀의 감정을 수용하고 관계 형성을 원활하게 하여 행복한 가정으로 나아가는 내용을 다룬다.
건강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필수적인 요소로 대두되고 있는 감정코칭은 단순히 감정을 조절하고 다루는 내용만이 아닌 정서적 문제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효과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강의에서는 긍정적 마인드 함양과 자녀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학부모가 보다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한다.
강의 신청은 11일부터 15일까지 선착순으로 구글독스(www.allsurvey.net/x/88K7VMFSNN) 또는 전화(☎02-2127-4524)를 통해 받는다.
특강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실시간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전송받은 초대 링크문자를 통해 강의 당일 접속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02-2127-452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자녀와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감정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가정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강의를 준비하게 됐다"며 "가족 간 정서적인 관계에 긍정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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