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회화'를 한 곳에서 감상하세요
10월 30일까지 배봉산근린공원 전시 중
(사)한국미술협회 동대문지부(지부장 박순남)와 동대문포토클럽(회장 권오형)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배봉산근린공원에서 동대문아트페스티벌(추진단장 장은숙)을 개최하고 있다.
동대문아트페스티벌은 동대문구의 랜드마크로 우뚝 선 배봉산 둘레길 곳곳에 코로나19로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의 임시 휴관하는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비대면이라는 환경변화에 맞추어 동대문 거주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사진과 회화의 만남展'이라는 주제로 야외 전시하고 있다. 전시 작품으로는 ▲회화 60점 ▲사진 150점 등 총 210점으로 온라인과 야외 전시로 전환하는 방식을 시도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동대문구를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는 비대면 예술체험의 기회를 주고자 홈페이지를 개설한 후 예약제와 시간제를 도입해 매주 토요일 배봉산열린광장에서 미술키트를 제공하고, 그 매체로 30일간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마음 위로를 주고 있다.
또한 동대문포토클럽은 가족사진을 촬영해 즉시 인화서비스와 함께 핸드폰 속 추억이 담긴 사진을 QR마크를 이용한 자동 사진인화 서비스를 토요일에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동대문아트페스티벌은 축제를 통해 구민들은 폭 넓은 예술체험을 하게 됐고, 지역작가들에게는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그 의의가 한층 더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헌편 이번 행사를 추진한 장은숙 추진단장은 "후원해 주신 서울특별시와 장소제공에 세심한 배려를 해준 동대문구청 관계자 분들 그리고 참가하신 회원님들의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동대문구 모든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동대문구민들의 희망과 위로를 줄 수 있는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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