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인권센터, '어르신 아카데미' 운영
스스로 노후 준비 역량 강화해 노인문제 발생 경감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한국노인인권센터(관장 민경원)는 지난달 15일 노인 스스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노인문제 발생 경감을 위한 '어르신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어르신아카데미 개강식은 총 18명의 노인이 참석했으며, 어르신아카데미 사업의 취지, 일정, 주의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득이한 사유로 인해 결석하는 노인들을 위해 온라인 송출도 동시에 진행하기 위해 이에 대한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아카데미는 예방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 준수 하에 9월 15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10회기, 20시간의 강의를 진행한다.
아울러 민경원 관장은 "어르신아카데미는 총 20시간 동안 한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평상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어르신의 인권에 대해 학습하고, 어르신 스스로 권리를 찾으실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식의 어르신 권리 찾기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한국노인인권센터(☎02-963-0808)에서는 인권침해, 학대, 차별, 사기 피해 등 어려움에 처해 있는 노인들에게 전화, 내방, 방문을 통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노인인권보호를 위한 지역연계사업, 교육, 홍보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자치행정 | 교육 | 경제 | 사회 | 문화 | 정치 | 지역 | 단체 | 인물 | 사설 | 기획 | 기고 | HOME
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126(용두동) 대원빌딩 5층 | 전화 02-957-0114(代) | 팩스 02-959-1183
Copyright 2003 동대문신문. All right reserved. Contact us : hub@dd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