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 제작 그림책 판매수익금, 전액 기부
답십리1동 래미안위브어린이집, 시립아동상담치료센 전달
답십리1동 래미안위브 어린이집(답십리로 130)은 지난달 28일 '푸른나무반 꼬마작가들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6세반 어린이들이 제작한 그림책의 판매수익금을 사단법인 출산육아교육협회(영등포구 양평로21길 26)에 전달했다.
해당 수익금은 '꼬마작가 출판전시회' 참가를 위해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아이들이 직접 매월 1권의 그림책을 제작한 후 그중 1권을 선정해 부모에게 판매한 수익이다. 지역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수익금을 어린이집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했고, 어린이집은 아이들의 판매수익금과 어린이집 자체 재원 및 원장의 사재를 더해 100만원을 협회 측에 전달했다.
더불어 래미안위브어린이집 김문희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제작한 그림책 전시회 등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또한 판매수익금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경험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어린이집이 기부한 수익금 100만원에 협회 측에서 추가로 받은 지역사회 독지가들의 후원을 더해 10월 6일 동대문구에 위치한 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답십리로69길 106)에 기부금과 함께 책, 다과, 음식 등을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김민호 답십리1동장은 "아이들과 어린이집이 정성껏 모아 기부한 수익금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곳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되기 바라며, 아이들이 앞으로도 이웃을 보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큰 나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인사를 했다.
김남훈 기자
hub@dd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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