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2동 '복지울타리 조성사업'
지하 거주 가구 주거환경 개선, 물품 지원
답십리2동주민센터(동장 김상국)는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46가구에 대해 직원들이 직접 가정방문해 곰팡이를 제거하고, 곰팡이 제거제 및 제습제 등의 물품을 구매하여 전달했다고 밝혔다.
'답십리2동 복지울타리 조성'을 위해 실시된 이번 사업은 지하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1년 3~8월까지 21가구를 대상으로 직원이 가정 방문해 집안 내에 생긴 곰팡이를 제거했다. 이어 9월 25일에는 장마가 끝난 후 집안 내 습기 제거를 위해 제습제 및 곰팡이 제거제 등의 물품을 구매해 25가구에 전달했다.
아울러 물품지원을 받은 한 대상자는 "지하에 살고 있어 환기가 잘 되지 않고, 방안에 군데군데 곰팡이가 있어도 도배를 새로 하는데 번거로움이 있어 그냥 두고 있었는데, 이렇게 세심하게 물품을 챙겨줘서 너무 고맙다"며 좋아했다.
한편 김상국 답십리2동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저소득 가구는 경제적인 어려움뿐만 아니라 주거환경에 대한 어려움이 가중되는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드림으로써 답십리2동 복지울타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남훈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곰팡이 제거제 및 제습제 물품전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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