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 최고 S등급 획득 노력해야
동대문구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된 2021년도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등급(A등급)에 선정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내년에는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할 수 있도록 구청장과 전 직원이 합심해서 노력해야 한다. 물론 구가 3년 연속 우수등급으로 선정된 것도 열심히 노력하고 일한 결과이지만, 내년에는 좀 더 좋은 정책추진으로 구가 발전하고 주민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야 한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서울시, 경기도 등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가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 추진 성과에 대해 관계 중앙부처와 합동으로 실시하는 종합평가이며, 서울시도 25개 자치구별로 실적 평가를 한다. 시 실적 평가에 따라 동대문구는 자치구 정량지표 42개 가운데 일부 지표에서 목표를 달성하는 성과를 냈고, 준비 노력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등급(A등급)에 선정됐다.
구는 정부합동평가에서 지난 2019년 우수구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는 쾌거를 거뒀다. 구가 좋은 결과를 꾸준히 얻은 비결은 담당자 교육과 수시 점검회의 등을 통해 부진지표의 개선 방안을 고민, 정량지표 목표치 달성과 정성지표 우수사례 발굴 등을 위해 전 직원이 맡은 바 자리에서 성실히 업무에 매진했기 때문이다.
구는 올해 실시한 2020년도 실적 평가 결과 자치단체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수행 성과, 지자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확인조사 기간 내 처리율,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목표 달성률,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노력도, 온실가스 감축 노력 달성률, 상세주소 부여실적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구는 추진 상황 보고회와 평가 지표에 대한 실적 점검을 수시로 실시하며 부진한 항목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지표 담당자 대상으로 교육도 실시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구가 3년 연속 우수등급 선정을 받은 것은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직원들이 전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이뤄낸 성과이자 우리 구의 우수한 행정역량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정부 보조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향후 평가에서도 최우수 S등급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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